May 17
요즘은 쉽게 새로운 PL 을 배워야 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는다.
경험을 통해 볼 때, 주위 소문 듣고 맛배기로 공부했다가 진짜 맛만 본 경우는 맛을 안본 것과 거의 다름없었다. 최근 3년간 결심을 내렸던 경우는
- 업무가 강제할 경우: 선택 사항 없음. 서버 스크립트로 TCL을 사용하는 바람에 습득, 클라이언트도 하다보니 JavaScript 습득
- 환경이 강제할 경우: 환경을 바꾸면 되나 비용 발생.이 블로그가 호스팅(무료)되는 hosting.paran.com은 PHP만 지원하며, 여기에 이것 저것 올려보려고 억지로 습득
- 다른 PL에 비해 효율적인 경우: 주로 PL 의 간결성과 지원되는 라이브러리 덕. 내가 쓰려고 품질 안 따지고 만드는 것이라면 Python
- 개념이 너무!!! 혁신적일 때: 이런 경우를 아직 못 봤다. 하긴,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니…
그 밖의 경우에는 관심을 잠시 꺼두는 것이 좋다.